Daum View ,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의 횡설수설 하소연~ㅎㅎ
LA 2012년 7월 23일 오후 10시 40분...
뭣모르고 Daum에 비공개 블로그를 열고 여러블로거의 방을 기웃기웃..
왠지는 몰라도 티스토리에 방을 여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러면 나도~~ 하고
초청장을 준다는 게시글을 올리신 3분에게 댓글을 달았다가 딱지....ㅎㅎㅎ
그리고 한분에게는 댓글을 못다는 불명예차단도 당했어요ㅠㅠ.
왜 그러시는지... 이유도 모르고... 지금도 물라요.(그분 닠도 이제는 가물가물)
저는~초청정 준다는 게시글에 비밀댓글을 올렸는데도 제 닠이 보여서 혼자서 고심하고 연구하고.. ㅠㅠ
한번더 댓글을 달면 제 닠이 없어지려나 하고 ... 점점점 ..댓글 한번 더 쓴게 차단의 이유가 된것인지?ㅠㅠ
티스토리 블로거가 되기위해서 마니 힘들었는데~~ 기적같이 한분이~~ 짠짠짠 ~초청장을 주셨어요.
다음 과제는 Daum view에 가입하는데 ~ 아이고 ~ 외국인 실명확인에 걸려서 또 ..
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있던곳에 갈까..
좀더 노력해볼까?
노력해볼 가치가?
아무도 없는 사막에 혼자서있는것 같은 기분~~이에요.
그래서 세일,쿠폰 올리면서 연습하면서 기다렸어요...
Daum view에 가입 되면 또 어떤 과제가 남아 있을까?
그리고
만약에 내가 초청장을 갖게 되면 어느분에게 드릴까?
(현제 심정은 ~ 하늘sky와 이곳에서 만나고 담화하는 분들에게 주고 싶어요.(가능할까요?)
만약에 초청장을 가질수있다면~~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지요?~ 까르르)
요즈음은 daum view에 글올리면 추천버튼이라나 ~ 하는것 어떻게 올리나 연구하는중이에요.
연구~ 연구 하다가 언제나 게시글을 올릴수있을지...ㅠㅠ (세일 쿠폰 게시글은 제 글은 아니니까요)
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있는 얘기들~ 다녔던 학교얘기.. 처음 집 장만했을때의 환의..
집 장만하려고 열심히 저금했던일.. 직장에서 돈벌고 신나는 일등등~ "하늘sky"의 수다는 무궁무진해요~ㅋ
우선 이글을 DaumView에 보낼까해요.. 마니 궁금해서요.
이글을 올리면 추천하는 로고가 나올까?..
몇명이나 읽을까?..
무조건 시작합니다
"하늘sky"의 티스토리 , Daum view에 여행이~ 무지 재미있을까?.. 아님 ~~~~(우선 보내요ㅎㅎ)
이런글을?... 하고 흉보지 마시고 티스토리 블로거 한다고 고생하는 "하늘sky" 에게 격려~조언 부탁드려요.
"하늘sky" 드림